크러쉬의 도깨비 OST ‘뷰티풀’ 소리바다 주간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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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의 도깨비 OST ‘뷰티풀’ 소리바다 주간차트 1위
  • 김영목 기자
  • 승인 2016.12.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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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김영목기자] Crush(크러쉬)의 감성 보컬이 드라마OST에서 제대로 통하고 있다 .‘Beautiful(뷰티풀)’은 드라마 1회부터 매일 삽입됐던 곡으로 대중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음원 포털 소리바다는 Crush(크러쉬)의 ‘Beautiful(뷰티풀)’이 12월 4주차 (12월 19일 ~ 12월 25일)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크러쉬 특유의 읊조리는 듯한 감성 충만한 음색이 극중 몰입도를 더욱 극대화 하며 음원 발표 후 점점 리스너들을 늘리는 모습을 보여왔고 정상의 자리까지 차지하게 되었다.
 
드라마 도깨비의 OST는 상위권에서 총 5곡이 올라와 있어 그 인기를 차트에서도 입증하고 있다. 4위에는 찬열, 펀치가 함께 부른 ‘Stay With Me’가 지난주와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어서 6위에는 Lasse Lindh(라쎄 린드)의 ‘Hush(허쉬)’가 올라와있다.

10cm의 ‘내 눈에만 보여’가 11위에 올라와 있고, 마지막으로 에디킴이 부른 ‘이쁘다니까’가 17위로 새롭게 차트에 올라와 그 기세를 더해가고 있다.
 
또 다른 인기 드라마 SBS에서 방영중인 푸른 바다의 전설의 OST곡은 총 3곡이 올라와있다. 선두로는 이선희가 부른 ‘바람꽃’이 13위에 랭크되어 있고 바로 뒤인 14위에는 성시경이 부른 ‘어디선가 언젠가’가 머무르고 있다. 마지막으로 윤미래가 부른 ‘그대라는 세상’이 20위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인기 드라마의 OST곡과 인기 아이돌들의 히트곡 사이에서 실력파 가수인 볼빨간 사춘기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다. 이번 신곡 ‘좋다고 말해’는 가사와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추운 겨울에 잘 어울려 리스너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순위권도 꽤 높은 3위에 랭크되어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외국 인디 가수, 힙합 뮤지션, 전통 발라드가수, 아이돌 등 유명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가수들의 폭이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