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6구역 재개발, 지반조사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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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6구역 재개발, 지반조사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7.01.0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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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박소연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6구역이 지반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협력업체를 선정한다.

6일 가재울뉴타운6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반조사용역 협력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식은 제한경쟁이며, 입찰참가 자격으로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소재한 업체 △토질 및 기초 기술사를 보유한 업체(종합엔지니어링 제외) △관련 법률에 의해 엔지니어링사업(토질지질) 신고를 필한 업체 △기존 정비사업 지반조사 실적이 있는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등으로 정했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10일 오후 3시에 진행하며 정해진 시간 이후에는 참여가 불가능하다. 입찰마감은 오는 12일 오후 3시까지다. 장소는 모두 조합사무실이다.

한편 가재울뉴타운6구역은 남가좌동 224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4만808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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