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월드 바리스타 ‘올라’와 캠페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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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월드 바리스타 ‘올라’와 캠페인 론칭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7.01.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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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부터 완성 순간 ,, ‘크리에이티브’ 강조
▲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마리아 테레사 멘데스 마케팅 상무가 '2017 크리에이티브 커피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www.dolce-gusto.co.kr)가 월드 클래스 바리스타 올라와 함께 ‘2017 크리에이티브 커피 캠페인’ 론칭을 알렸다.

 ‘완벽한 커피 한 잔을 위한 창조’주제로  크리에이티브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고 한 잔의 블랙에서 다양한 컬러 경험의 의미를 담았다.
 
그러나 모든 과정은 돌체구스토만이 가진 ‘크리에이티브’가 더해지면서 퀄리티 좋은 커피를 소비자에게 선사하게 된다고  월드 클래스 바리스타 ‘올라’는 10일  이태원 네스카페 론칭행사장에서 강조했다. 강조했다.
 
현재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캡슐커피 브랜드 중 유일하게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마끼아또, 티라떼, 초코치노 등 폭넓은 캡슐 라인업을 통해, 블랙을 넘어선 커피의 다양한 세계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개인 취향에 맞게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인기가 지속 상승하고 있다고 이회사는 전한다.

▲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월드 클래스 바리스타 올라 퍼슨이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캡슐과 레시피를제안하며 직접 시연하고 있다.

 네슬레 코리아의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마리아 테레사 멘데스(Maria Teresa Mendes) 마케팅 상무는 “유럽시장에서 캡슐커피는 이미 대중적으로 자리잡았다. 일부 국가에서는 캡슐커피 매출이 인스턴트 커피 매출을 상향하는 지역도 있다”며, “2016년 기준 시장조사 기관 밀워드브라운(Millward Brown)에 따르면, 현재 한국 성인 하루 커피 소비량은 2.5잔 수준까지 오르며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 수치는 유럽이 대략 2잔인 것과 비교했을 때 한국의 커피 소비가 어느 정도 높아졌는지 가늠할 수 있으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고   밝혔다. 
 
‘2017 크리에이티브 커피 캠페인’을 시작으로 돌체구스토는 비즈니스의 초석을 새로이 다잡는다. 이를 알리기 위해, 15년간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월드 클래스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는 ‘올라 퍼슨(Ola Persson)’이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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