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KLM 인천공항 자동 수하물 위탁 (셀프백드랍)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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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KLM 인천공항 자동 수하물 위탁 (셀프백드랍) 런칭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7.01.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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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에어프랑스와 KLM 네덜란드 항공은 외항사 최초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빠르고 편리한 자동 수하물 위탁 (셀프 백드랍) 서비스를 17일런칭 했다고 밝혔다.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는 여객이 직접 본인의 수하물을 위탁하는 서비스로, 유인 체크인 카운터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신속한 수하물 위탁이 가능하다.

▲ 사진=김상일 정보통신처장(맨왼쪽), 이영길 에어프랑스 KLM인천공항 지점장(왼쪽에서 두번째), 이광수 인천공항공사 부사장(왼쪽에서 3번째), Mr. Roger Johannes , Outstations Area Manager Asia Pacific ,Mr.Denis Torres, Regional Station Manager, 이문정 에어프랑스 KLM한국 지사장(오른쪽끝)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F 카운터 중앙 '자동 탑승수속 전용구역'에 설치된 자동 수하물 위탁 기기를 통해 이용하면된다.  셀프체크인(웹/모바일/키오스크)을 이용해 탑승권을 발급 받은 승객은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를 이용하시어 대인 업무 없이 바로 출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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