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이탈리아 제과전문업체 페레로가 색다른 초콜릿 ‘킨더 초코볼 크리스피’를 출시했다.
‘킨더 초코볼 크리스피’는 부드러운 우유와 코코아 크림을 바삭한 웨하스볼에 담아 맛있는 코코아 스프링클로 마무리해 누구나 좋아하는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또한 개별 포장 되어 편리할 뿐만 아니라, 특별한 개봉 방식으로 먹는 재미까지 선사한다고 한다. 포장지 점선을 뜯은 뒤 한 바퀴 돌리면 손쉽게 포장이 벗겨져 한 입에 쏙 먹을 수 있다.
킨더 관계자는 “요즘은 가족끼리 함께 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 이럴 때 한 자리에 모여 킨더 초코볼 크리스피와 함께 한다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킨더 초코볼 크리스피는 출시를 기념하여 금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총 4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원한다면 이벤트 페이지 에 접속 하여 간략한 개인정보와 가족의 행복한 순간이 담긴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매주 500명씩 총 2,000명에게 온 가족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킨더 초코볼 크리스피 16개입 2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출시를 기념하여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 등에서 ‘킨더 초코볼 크리스피’ 광고가 온에어된다.
신제품 ‘킨더 초코볼 크리스피’는 4개입(1,300원), 9개입(2,800원), 16개입(4,700원) 총 3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할인매장 및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