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베지테이블 ,‘자(Jar)샐러드’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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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베지테이블 ,‘자(Jar)샐러드’ 4종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7.03.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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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지테이블_자 샐러드 (Ricotta Fruit&Rainbow Olive)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국순당의 계열사인 자연그대로농업이 운영하는 챱 샐러드 바 ‘베지테이블’이 병에 들어간 샐러드인 ‘자 샐러드’(JAR SALAD)를  론칭했다. 

샐러드를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병에 각양각색의 채소를 가득 담아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자 샐러드’ 는  4가지 종류다.
 
어메이징 그리너리(Amazing Greenery)’는 아스파라거스·컬리플라워·오크라 등 각종 야채와 치킨(가슴살)에 오미자 비네그레트 소스로 만들었다. 

두부·아보카도·라디치오 등에 올리브 비네그레트 소스가 들어간 ‘레인보우 올리브(Rainbow Olive)’와 새우·감자·믹스 빈·삶은 달걀·토마토·블랙 올리브 등에 복분자 비네그레트 소스가 들어간 프렌치 베리(French Berry)’ 등도 있다.

 ‘리코타 프릇(Ricotta Fruit)’은 리코타치즈·적포도· 청포도·파프리카·토마토 등에 유자 비네그레트 소스를 넣었다. 

매장 판매 가격은 ‘어메이징 그리너리’와 ‘‘레인보우 올리브’는 7,500원, ‘프렌치 베리’와 ‘리코타 프릇’은 8,500원이다. 

‘베지테이블 ’은 24가지의 신선한 야채를 기본으로 모든 음식은 주문 즉시 그자리에서 ‘메잘루나(mezzaluna)’ 라는 독특한 칼을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조리하여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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