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박영호 기자] 기아차는 해외 계열회사인 현대캐피탈뱅크유럽(Hyundai Capital Bank Europe Gmbh)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135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출자는 3월부터 9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이뤄지며 출자 완료 후 예정 지분율은 15%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