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홈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뽀 서울(AIPPO SEOUL)이 대학생 서포터즈 ‘아이뽀레버’ 2기가 최근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아이뽀레버’는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아이뽀를 알리는 온라인 홍보대사다.
아이뽀레버 2기는 약 5개월 동안 신제품 및 인기 제품들을 사용해보고 개인 블로그와 SNS 채널에 창의적인 사용 후기를 작성하는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도 신제품 개발 및 각종 브랜드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이뽀 서울 관계자는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아이뽀 제품 및 100만원 상당의 아이뽀 스킨앤바디 케어권을 추가 증정할 계획”이라며, “아이뽀레버의 신선하고 재미있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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