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무더위 에어컨 매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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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무더위 에어컨 매출 급증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7.05.0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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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올 1~4월 지난해 같은 기간 160%, 4월, 210% 증가
▲ 최근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을 미리 장만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실제로 올 초부터 4월까지(1월1일~4월30일) 롯데하이마트 에어컨 매출은 지난해보다 160% 늘었다. 지난해보다 기온이 높았던 4월(4월1일~4월30일)에는 210%로 급증했다. 롯데하이마트는 5월 22일까지 ‘쿨썸머 에어컨 특별전’을 진행한다.

[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갑작스러운 초여름 무더위로 에어컨 매출 급증하고 있다. 에어컨을 미리 장만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의 에어컨 매출이 올 초부터 4월까지(1월1일~4월30일) 지난해보다 160% 늘었다. 지난해보다 기온이 높았던 4월 한달기준은 210% 급증했다.

롯데하이마트 문주석 마케팅부문장은 “때이른 무더위로 에어컨을 장만하려는 소비자 발길이 늘고 있다"며, "가성비가 우수한 제품부터 프리미엄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에어컨을 캐시백 등 여러 가지 고객 혜택과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최신 제품 1천억원 규모를 준비하고  5월 22일까지 ‘쿨썸머 에어컨 특별전’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동부대우, 대유위니아, 오텍캐리어 등 주요 브랜드의 로 준비했다. ‘프리미엄 기획전’에서는 투인원(스탠드형+벽걸이형) 제품을 사면 제품별로 최대 30만 캐시백 혜택을 준다.  ‘주말특가전’도 매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연다. 행사 기간 중 구매 제품에 따라 세제나 '매트리스 케어 이용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