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배스킨라빈스가 5월 이달의 맛으로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팝핑 캔디가 들어간 ‘팝핑 슈렉’을 출시했다. 이달의 케이크 2종과, 이달의 음료 ‘팝핑 슈렉 와츄원쉐이크’도 함께 선보인다.
‘팝핑슈렉’은 드림웍스의 인기캐릭터 ‘슈렉(Shrek)’을 연상시키는 색의 그린 바닐라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초록빛 팝핑 캔디와 바삭한 초콜릿 펄이 더해져 독특한 식감으로 먹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가격은 더블주니어 기준 3,800원.
함께 선보이는 이달의 케이크는 ‘사랑에 빠진 슈렉’, ‘슈렉은 내 친구’ 2종으로, 가격은 모두 25,000원이다. ‘사랑에 빠진 슈렉’은 슈렉과 연인 피오나 피규어가 영화 속 한 장면을 표현하고 있는 제품이다. ▲팝핑 슈렉 ▲아몬드봉봉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엄마는 외계인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뉴욕 치즈케이크 총 6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슈렉은 내 친구’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슈렉과 장화 신은 고양이 장식물로 꾸몄다. ▲팝핑 슈렉 ▲뉴욕 치즈케이크 ▲쿠키 앤 크림 ▲체리쥬빌레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아몬드봉봉 ▲엄마는 외계인 ▲슈팅스타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총 9가지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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