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송파에서도 차량구매와 서비스를 한번에…송파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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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송파에서도 차량구매와 서비스를 한번에…송파센터 오픈
  • 최영록 기자
  • 승인 2017.05.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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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고성능 라인업 ‘폴스타 존’ 등 다양한 공간도 마련
▲ 볼보 송파 전시장 내부모습.(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코리아포스트 최영록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 들어 네 번째 신규 오픈하는 송파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볼보자동차 국내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 초 본격적인 국내 네트워크 강화를 약속한 볼보자동차는 이로써 수도권 네트워크를 보다 촘촘히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이 차량 구매와 부품 구매, 서비스 이용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통합 운영하는 송파점은 볼보자동차코리아의 공식 딜러 ‘코오롱오토모티브’가 운영한다. 총면적 2948㎡,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를 갖췄다. 지하 2층과 지하 1층은 각각 주차장과 서비스 정비 시설로, 지상 1층부터 3층까지는 전시장으로, 지상 4층은 사무 공간으로, 지상 5층은 조경 및 컨퍼런스 룸으로 운영된다.

특히 송파 전시장에는 국내 볼보자동차 공식 전시장 최초로 ‘히어로 카 존’과 ‘폴스타 존’을 운영한다. 히어로 존은 볼보자동차의 신차와 대표 차량을 전시하는 특별 전시 공간으로 운영되며 폴스타 존에서는 지난 2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볼보자동차의 고성능 라인업인 폴스타를 기존의 차량과 비교해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밖에도 고객들이 차량 컬러 및 시트에 적용된 천연 가죽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 받을 수 있는 카 스튜디오와 스웨덴의 라이프스타일 관련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콜렉션 쇼케이스도 상시 운영한다.

송파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스칸디나비안 콘셉트의 ‘볼보 리테일 익스피어리언스’를 적용했다. 심플하면서도 럭셔리한 명품관 느낌이 나는 외관은 야간에 다채로운 색상으로 변해 스웨덴의 오로라를 연상케 한다. 갈색 톤의 원목 소재와 따뜻한 조명을 이용한 실내 디자인은 북유럽의 안락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한다.

송파 서비스센터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시도된 볼보자동차만의 차별화된 개인전담 서비스를 오픈과 동시에 도입한다. 볼보자동차 스웨덴 본사 교육을 수료한 정비 기술자와 고객을 일대일 매칭해주는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는 서비스를 차량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바꿔놓은 획기적인 서비스 시스템이다.

특히 전문 테크니션 2인이 1조로 한 대의 차량 수리 업무를 맡아 효율성과 서비스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고, 전담 테크니션을 통해 예약, 상담, 점검, 정비 등을 모두 처리할 수 있어 고객 편의가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송파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송파 전시장에서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 로드쇼’를 진행한다. ‘크로스 컨트리’ 전 트림과 가장 합리적인 럭셔리 세단 ‘더 뉴 S90 D4 모멘텀’모델의 시승이 가능하며 방문 고객에게 최고급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송파 전시장의 크로스 컨트리를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찍어주고 캐리커처를 그려주거나 원하는 문구의 캘리그래피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현재 전국 20개의 전시장과 19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다. 연말까지 울산과 경기 판교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추가 신규 오픈하고 총 23개의 전시장, 23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