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환골탈태한 ‘올 뉴 시빅’…사전계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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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환골탈태한 ‘올 뉴 시빅’…사전계약 실시
  • 최영록 기자
  • 승인 2017.06.0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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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코리아는 10세대 올 뉴 시빅을 공개하고 6월 3일부터 14일까지 사전계약을 실시한다.(제공=혼다코리아)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영록 기자] 혼다코리아는 환골탈태한 ‘올 뉴 시빅(All New Civic)’을 공개하고 오는 14일까지 사전 계약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달 출시 예정인 10세대 올 뉴 시빅은 기존 시빅의 강점인 탄탄한 내구성과 안전성은 한층 진보시키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감각을 더했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OS기반의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Apple CarPlay 등 첨단 사양까지 대거 적용,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시켰다는 게 혼다코리아의 설명이다.

올 뉴 시빅은 혼다의 익사이팅 H 디자인(Exciting H Design) 을 기조로 내외관 디자인을 대폭 혁신하여 미래지향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

더 낮고 더 넓은 로우 앤 와이드(Low&Wide)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외관은 강력한 캐릭터 라인이 어우러져 스포티한 느낌을 주며 Full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시그니처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시빅만의 존재감을 완성했다. 내부 또한 심플한 라인을 살리고 고품질 소재를 대폭 적용,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0세대 올 뉴 시빅은 2.0L 직렬 4기통 DOHC i-VTEC 가솔린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의 최적의 조합으로 강력한 주행성능과 고연비를 양립했다. 최고출력 160ps/6500rpm, 최대토크 19.1kgm/4200rpm의 뛰어난 동력 성능을 자랑하며 복합연비 14.3km/l(도심:12.8km/l,, 고속도로 16.9km/l)의 동급 가솔린 대비 높은 연료 소비 효율을 나타낸다. 이산화탄소배출량도 118g/km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친환경성을 실현했다.

뿐만 아니라 차체 강성이 향상된 신규 플랫폼을 적용하여 자체 안전성을 물론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NVH성능도 대폭 강화해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섀시 및 하드웨어 또한 동력 성능에 맞게 최적화하여 한층 안정적인 직선 주행 및 코너링이 가능하며 뛰어난 승차감을 제공해 경쾌하고 우수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이번 올 뉴 시빅은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대거 적용하며 상품성을 강화했다. 안드로이드 OS기반의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Apple CarPlay, 아틀란 3D 네비게이션, TFT 디지털 계기판, 운전석 8방향 파워시트, 2열 열선 및 6:4 폴딩시트, 원격 시동 및 워크 어웨이 락 기능 등을 기본 적용, 운전자와 탑승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와 오토홀드, 멀티 앵글 후방카메라 야간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ECM룸미러 등 안전 사양도 추가했다.

올 뉴 시빅은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높인 차세대 ‘에이스 바디’를 적용해 충돌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전체 새시의 59%에 고장력 강판을 적용하고 초고강도 강재의 사용도 이전 모델 대비 13% 늘려 탁월한 안전성과 내구성을 실현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시빅은 혼다 자동차 중 최장수 모델로서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혁신과 진보를 거듭하며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다”며 “이번 10세대 올 뉴 시빅 또한 시빅의 혁신 DNA를 계승하는 모델로서 젊은 감각의 스타일리쉬 디자인, 동급 모델을 압도하는 퍼포먼스 및 첨단 편의사양, 한층 진보된 기본기로 완벽하게 새로워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10세대 올 뉴 시빅의 출시를 기념해 사전 계약 고객 100명에게 5년/10만km 무상점검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전 계약 고객 중 신입사원 및 신혼부부에 해당되는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퍼스트 임프레션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