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회원 1000만, 누적조회 35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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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 회원 1000만, 누적조회 35억 돌파
  • 편도욱 기자
  • 승인 2017.06.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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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편도욱 기자] 레진코믹스 회원이 1000만명을 넘고 누적 조회수가 35억회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7일 웹툰플랫폼 레진코믹스 서비스 시작 4주년을 맞아 서비스 현황을 8일 발표했다. 2013년 6월 7일 40편의 만화로 웹툰 서비스를 시작한 레진코믹스의 현재 회원은 1045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또 게재 작품은 만화 5996편과 소설 1243편 등 모두 7239편에 이른다. 지금까지 이들 모든 작품의 누적 조회수는 35억을 넘는다. 최다 조회 작품은 캠퍼스로맨스물 '우리사이느은'으로 지금까지 누적조회 1억2300만을 기록하고 있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 강화, 영화 제작 등 시장 확대와 콘텐츠 사업 키우기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중국에선 최대 포털 텐센트와 대표 웹툰플랫폼 콰이칸과 제휴를 맺고 레진코믹스 웹툰 연재에 나서는 등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또 미국에선 7월 초 북미 최대 만화 전시회인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 2017'에 참가해 현지 독자들을 직접 만나 레진 서비스 만화를 소개하는 등 사업에 한층 탄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영화 단독 제작 추진과 최근 단행한 매니지먼트기업 UL엔터테인먼트 인수 등을 통해 콘텐츠 사업을 계속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기존 레진코믹스 플랫폼에선 각 이용자의 이용 성향에 맞는 개인별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나간다는 목표다.
 
레진엔터테인먼트 한희성 대표는 "시장을 리드하는 만화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한국만화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기업으로 뻗어나간다는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