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회의원회관
[코리아포스트한글판 윤경숙 선임기자] 한국항공객실안전협회 (회장 최 성수)는 오는 26일‘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한 객실안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 성태 국토교통위원회 의원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7간담회실(210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사단법인 한국항공객실안전협회가 창립 1주년을 맞아 국내 항공 산업의 객실안전 향상을 위해 객실분야 전문가의 연구발표의 장을 마련한 것이라고 협회측은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객실안전연구, 객실승무원 교육지원을 통한 안전한 항공여행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작년 4월 27일 사)한국항공객실안전협회 설립을 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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