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키덜트' 위한 'RC카 레이싱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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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키덜트' 위한 'RC카 레이싱 대회' 개최
  • 김태문 기자
  • 승인 2017.06.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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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5일 이틀간 RC카 레이싱대회 및 체험 페스티벌 펼쳐져
▲ RC카 레이싱 대회 포스터

[코리아포스트 김태문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최원일)이 24일(토), 25일(일) 이틀간 ‘RC카(무선 조종 자동차) 레이싱 대회’ 및 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RC카’는 'Radio Control Car'의 약자로 전파나 적외선을 이용해 원격으로 조종하는 자동차를 의미한다. 1955년 일본에서 출시된 '라디콘(Radi-Con) 버스'를 시작으로 현재는 수많은 제조회사에서 육상, 해상, 공중을 넘나드는 다양한 모델들을 출시하고 있다. 

‘RC카’를 단순히 아이들이 재미로 갖고 노는 장난감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RC카’는 최초 개발 이후 다양한 종류로 발전해, 전문지식과 기술이 있는 사람이 더욱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어른 장난감’이다. ‘RC카 조종’은 요즘 트렌드인 ‘키덜트족’이 ‘드론’ 후속으로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기도 하다.

올해 최초로 열리는 'RC카 레이싱 대회'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랜드 광장 내 레이싱 트랙에서 펼쳐지며 입상자(1위, 2위, 3위)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특히 RC카 전문가의 화려한 시범경기도 열려 공원을 찾은 가족 고객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미니카 만들기 체험, RC카 조종 체험 및 전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가족고객을 위한 도자기 핸드프린팅, 쿠키 클레이, 가죽공예 체험, 자동차 클레이 아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는 오는 8월31일까지 국내 최초로 말(馬)을 테마로 한 '워터 페스티벌'을 매주 금, 토, 일요일 개최한다. ‘워터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는 '렛츠런 워터파크'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무더위를 타파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렛츠런 워터파크’에는 10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와 '대형 수영장', '유아 전용 풀장'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사계절 썰매동산인 '슬레드힐'과 유아들이 보트를 직접 타 볼 수 있는 '보트존' 또한 더비랜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최원일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최근 트렌드인 ‘키덜트(Kidult)’ 콘텐츠이자, 아이들도 좋아할 ‘RC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대회, 전시, 미니카 만들기 체험 등 많은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이 외에도 가족 방문객을 위한 ‘워터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를 동시에 준비했으니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