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수진 기자] LS는 자회사인 LS전선이 싱가포르 파워에셋(SP POWERASSETS LIMITED)에 3천700억원 규모의 230㎸급 송전라인 구축을 위한 자재, 공사, 포설 등을 제공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작년 연결 매출액의 12.0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수진 기자] LS는 자회사인 LS전선이 싱가포르 파워에셋(SP POWERASSETS LIMITED)에 3천700억원 규모의 230㎸급 송전라인 구축을 위한 자재, 공사, 포설 등을 제공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작년 연결 매출액의 12.0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