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 실내 무도대회 성황리에 개막
상태바
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 실내 무도대회 성황리에 개막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7.09.18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3개국 2,000여 명 선수 참가…한국선수단 24번째 입장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개회사를 진행하고 있다.(아시가바트= 코리아포스트 김성민기자)

[아시가바트=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김성민기자] 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실내무도대회 개막식이 9월 17일 20시 17분 (현지 시각)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 투르크메니스탄의 역사와 전통 퍼포먼스 등을 묘사하고 있다.(사진=아시가바트에서 코리아포스트 김성민기자)

이번 개회식은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63개국 2,000여명의 선수단, 45,000여 명이 관중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역도 김인수 선수를 기수로 24번째(알파벳 순서로 ) 입장했다.

이번 개회식은 이날 20시 17분(현지 시간)에 시작되었는데 개최연도인 2017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열렸다 . 

▲ 투르크메니스탄의 상징인 말과 전통무예 등이 소개되고 있다.(사진=아시가바트에서 코리아포스트 김성민기자)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개회사, 개막 세리머니, 투르크메니스탄의 상징인 말을 활용한 퍼포먼스, 전통 공연, 성화 점화의 순으로 진행된 이번 개막식은 과거와 현재 ,미래 등을 현실로 표현한 웅장함과 화려한 연출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한국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사진=아시가바트에서 코리아포스트 김성민기자)

특히 이번 개막식의 연출은 지난 리우하계올림픽대회 개회식의 총연출을 맡아 전 세계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마르코 발리치 연출가로 투르크메니스탄의 풍부한 문화를 환상적으로 표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 화려한 불꽃놀이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아시가바트에서 코리아포스트 김성민기자)

한편, 개회식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은 18일 실내육상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