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시가바트 =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김성민기자] 태권도 장준 선수가 5시 13분에 마친 어고조 프란시스 아론 필린핀선수와의 메달 경쟁에서 37대 12로 우승해 현재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로써 한국은 태권도에서 현재 금메달 2개 은 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한 셈이다.장준선수에 잠시후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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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가바트 =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김성민기자] 태권도 장준 선수가 5시 13분에 마친 어고조 프란시스 아론 필린핀선수와의 메달 경쟁에서 37대 12로 우승해 현재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로써 한국은 태권도에서 현재 금메달 2개 은 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한 셈이다.장준선수에 잠시후 금메달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