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총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1개 확보
[아시가바트=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김성민기자] 서강운 태권도 선수가 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 실내 무도대회 경기에서 21일 저녁 또 금메달을 획득했다.
말레이시아를 대상으로 겨눈 이번 대회에서 서선수는 21대 7로 이겼지만 상대선수인 인도네시아 선수가 반칙을 10번 해 실격처리되어 경기가 중단 되면서 서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 것이다.
이로써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남삼현)의 태권도부문에서는 금메달 4개( 우하영, 명미나, 장준, 서강운 )은메달 1개( 한나연) 동메달1개 (배일규 )를 확보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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