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경제]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제 교류·협력 모색차 베트남 산업부 공무원들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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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경제]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제 교류·협력 모색차 베트남 산업부 공무원들 방한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7.10.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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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경열 기자]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은 '한-베트남 경제통상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베트남 산업무역부 대표단을 초청해 유통·농업 분야의 경제 교류 확대를 모색한다고 24일 밝혔다.

응오 카이 호완 베트남 산업무역부 아시아·아프리카시장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10명의 대표단은 24일 나흘 일정으로 방한했다. 이들은 25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와 무역지원, 지식재산권 침해 방지, 베트남 농수산품·가공식품 등의 한국 수출을 놓고 협의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방한 기간 한국개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을 방문해 한국의 경제 정책과 발전 경험을 배우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하나로마트 등을 찾아 농수산물 관리와 유통시스템 등을 돌아볼 계획이다.

이들은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장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듣고, 한국의 전통문화도 체험한다.

'한-베트남 경제통상네트워크'는 베트남의 경제통상 관련 분야별 당국자를 초청해 한국의 기술과 경험을 전하고 우리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