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문화 함께 즐기는 '광주 글로벌축제'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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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함께 즐기는 '광주 글로벌축제' 29일 개막
  • 김진우 기자
  • 승인 2017.10.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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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이숨빙가보 주한 르완다 대사, 특별 초청 강연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진우 기자] 세계 각국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제23회 광주 국제교류의 날 행사가 2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캐나다, 카메룬, 서아프리카 등 20개국 55개 국내외 단체와 1천여 명의 외국인, 시민이 함께한다.

올해는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출입국사무소, 외국인력지원센터 등 많은 유관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 사진=전통민속놀이 체험하는 외국인들.(연합뉴스 제공)

세부 행사로 ▲ 세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세계음식체험전 ▲ 세계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세계문화체험전 ▲ 스페인클럽 등 내·외국인 친목 동아리와 외국인 지원기관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글로벌커뮤니티 ▲ 시민이 운영하는 벼룩시장 ▲ 인도네시아 전통춤 공연 등이 있다.

행사 전날 엠마 이숨빙가보 주한 르완다 대사가 국제교류센터에서 '1994년 집단 대학살 23년 후 르완다'를 주제로 특별 초청 강연을 한다.

광주 국제교류의 날 행사는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지역 문화를 알리고 그들의 빠른 정착을 돕고자 1995년부터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