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벨기에 수교 113주년을 기념하며
[코리아포스트 김수아 기자] 주한 벨기에 대사관(아드리앙 테아르트 대사)이 지난 16일 저녁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벨기에 국왕의 날 축하 리셉션을 개최했다. 33개국 대사들이 참여했으며, 한국에서 40여년 동안 무료진료소를 운영하며 소외계층에세 인술을 펼친 벨기에-한국 시민권자 배현정 의원장도 자리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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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김수아 기자] 주한 벨기에 대사관(아드리앙 테아르트 대사)이 지난 16일 저녁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벨기에 국왕의 날 축하 리셉션을 개최했다. 33개국 대사들이 참여했으며, 한국에서 40여년 동안 무료진료소를 운영하며 소외계층에세 인술을 펼친 벨기에-한국 시민권자 배현정 의원장도 자리하여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