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서머 나잇 콘서트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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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서머 나잇 콘서트 패키지' 출시
  • 김철훈 기자
  • 승인 2018.08.03 2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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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콘서트와 객실에서의 휴식을 함께
▲ 반얀트리 서울 서머나잇 콘서트
[코리아포스트 김철훈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한여름밤의 콘서트와 릴렉세이션 풀이 구비된 객실에서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머 나잇 콘서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서머 나잇 콘서트 패키지’에는 남산의 전경을 바라보며 릴렉세이션 풀에서 편안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남산풀 룸에서의 1박과 함께 8월 30일 서머 나잇 콘서트 티켓 2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 2인, 서머 스킨케어 아이템 2종,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 혜택이 포함된다.
 
'서머 나잇 콘서트'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선사하는 감미로운 공연과 함께 오아시스 풀사이드 BBQ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8월 30일에 2회차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배다해, 뮤지컬 배우 최우혁, 첼리스트 조여진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8월 26일~9월 8일까지이며, 예약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금,토 숙박 제외, 부가세 10%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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