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스 다진스 혼성 합창단 방한
[코리아포스트 신진선 기자] 18일(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방문한 ‘에밀스 다진스 혼성 합창단’이 ‘가장 높은 유리바닥 전망대’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된 ‘스카이데크(지상 478m / 118층)’에서 합창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에밀스 다진스 혼성 합창단’은 2003년에 설립돼 국제 합창 경연 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라트비아 최고의 아마추어 합창단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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