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맞아 해초류자연산 숙취해소식품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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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맞아 해초류자연산 숙취해소식품 뜬다.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4.12.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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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포스트=이경열기자]12월에 접어들면서 송년회 등 모임이 많아지자 숙취해소제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매생이 등 해초류가 자연산 숙취해소제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마트는 11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해초류의 매출이 작년 동기간 대비 59.6% 신장했다고 밝혔다.
 
이들 해초류는 식물성 섬유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는데다 타우린 성분이 있어 간기능 개선과 간장보호 효과가 있어 음주 후 쓰린 속을 달래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말 숙취 해소제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마트는 성수점, 양재점 등 전국 100개점포에 해초류 특설매장을 운영 중이며 기존 매생이, 톳나물 등에 이어 올해는 간편하게 비벼먹거나 샐러드로 먹을 수 있는 모듬해초, 쌈해초 등 30여가지의 해초류로 확대 운영중이다.
 
이마트는 11일부터 17일까지 “햇 해초 대전행사”로 물미역 100g 680원, 파래/팩 1,980원, 톳나물 100g 1,480원 등 기존 염장과 냉동해초를 대신해서 生해초를 판매한다.
 
또한 해수얼음물을 채워 선도 유지기간을 늘린 해수빙장 生미역 (100g)을 528원에 판매하며 기장生미역 300g(팩)을 2,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