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 위메프의 명품주방식기 매출이 9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 www.wemakeprice.com)는 11월 명품주방식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9배나 급증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월과 비교해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위메프가 합리적이면서 신뢰할 수 있는 명품 구매 채널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다 라고 이회사는 밝혔다.
11월 한달 동안 가장 인기 있는 명품주방식기 브랜드로 포트메리온이 1위에 올랐고 덴비, 빌레로이앤보흐, 실리트, 레녹스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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