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서울모터쇼에서 다양한 관람객 체험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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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서울모터쇼에서 다양한 관람객 체험 이벤트 진행
  • 윤경숙 선임 기자
  • 승인 2019.03.3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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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윤경숙  선임 기자] 서울 모터쇼에서 각 사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31일 혼다코리아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혼다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31일 혼다코리아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혼다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혼다 전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관람객들과 유튜버와 같은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혼다 오픈 스튜디오’를 새롭게 마련했다. ‘혼다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혼다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을 뉴스 앵커처럼 직접 소개하는 영상을 전문 PD의 도움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개인 SNS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혼다 전시관에는 최상위 클래스 모터사이클 그랑프리인 Moto GP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코너링 각도를 구현해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이내믹 서킷’ 체험존이 마련됐다. 가죽자켓, 헬멧 등 촬영용 라이딩 용품도 비치해 ‘다이내믹 서킷 체험존’에서 꿈꾸던 라이딩 체험을 즐기고 특별한 기념 사진도 남길 수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포토 스팟과 ‘혼다 드림 슬라이드’ 미끄럼틀 놀이대도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혼다 전시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동차, 모터사이클 전시 모델 인기 투표를 실시간으로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마이 혼다 베스트 픽(My Honda Best Pick)’과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는 혼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혼다의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혼다 센싱 VR 체험존’을 비롯해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DCT 등 첨단 모터사이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테크존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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