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이삼선기자] 한국-세르비아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세르비아 공화국 우체당국에서는 기념우표 발행한다고 주한세르비아대사관에서 발표 하였다.
12월 27일 세르비아-한국 외교 관계 수립 25주년 되는 날이다. 세르비아는 중동부 유럽에서 최초로 한국과 수교를 맺은 나라들 중의 하나 이며, 지난 25년간 한국과 세르비아는 좋은 관계를 형성하였으며, 이것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더 나아갈 것이라고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은 밝혔다..
또한, 세르비아는 한국이 아시아의 주 파트너이자 친근한 나라라고 보고 있으며, 특히 경제 분야 협력을 증진하는데 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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