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정보기술, 클릭쉐어 55만대 판매 돌파 기념 Try & Buy Promotion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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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정보기술, 클릭쉐어 55만대 판매 돌파 기념 Try & Buy Promotion 진행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9.05.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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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수진 기자] 무선공유 기기 ‘클릭쉐어(ClcikShare)’의 공식 총판 ‘더불정보기술’은 클릭쉐어 55만대 판매 달성과 Desktop APP 출시를 기념하여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주 간의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5월 한 달간 진행되며 더불정보기술 홈페이지와 공식 파트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 무선공유 기기 ‘클릭쉐어(ClcikShare)’의 공식 총판 ‘더불정보기술’은 클릭쉐어 55만대 판매 달성과 Desktop APP 출시를 기념하여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주 간의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Projectors와 Display Video Wall 전문가들은 ‘Barco(바코)’라는 브랜드에 친숙하다. 영화관, 대형 상황실, 다양한 미디어 업체들은 어김없이 Barco의 제품을 찾고 있으며 Barco의 품질에 200% 만족하고 있다.

Barco의 본사는 벨기에에 위치해 있으며, 1933년에 설립된 회사로 8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초로 비디오 프로젝터를 상용화한 고급형 영상기기 전문기업이다.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의 영사기가 대부분이 Barco의 제품이며, 매일 시청하는 한 종합편성채널 방송사의 NewsRoom 배경에 사용되는 Display Video Wall 또한 Barco의 제품으로 각 분야별 뛰어난 품질을 요구하는 각종 Projectors or Display 부분에서 최강자이다.

Barco사는 4년 전에 재미있는 제품 하나를 시장에 내놓았다. 바로 클릭쉐어라는 제품으로 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Android/IOS)의 다양한 자료(다양한 문서, 영상/음성 등)를 무선으로 화면에 공유할 수 있는 제품이다.

클릭쉐어는 현재 55만대라는 엄청난 판매고를 달성하고, 포츈 1000대 기업의 50%가 선택했으며, 유럽(네덜란드 시장 점유율 70%) 등 전 세계 Market Share가 50%에 달하고 있다.

왜 세계는 클릭쉐어에 매료되어 있을까?

그 첫 번째 이유는 선이 없는 회의실에 대한 고객 니즈(Needs), 클릭쉐어의 쉬운 사용법이다. 노트북이나 PC화면을 회의실에서 공유할 때 유선을 연결하지 않고 버튼 연결만으로 자료 공유가 가능하다. 사용법도 간단하여 USB연결/버튼클릭/화면공유 단 3동작으로 특별한 사용자 교육이 필요 없다.

두 번째는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활용도이다.

클릭쉐어는 현재 모든 산업에서 활용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전 세계 많은 호텔들에서 클릭쉐어를 통해 고품격의 회의실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모든 회의실에서 클릭쉐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볼보와 1만대의 글로벌 계약이 체결되었다.

세 번째는 비즈니스 협업의 확산이다.

기존에 경직 되어있는 회의 문화에서 모든 참석자가 쉽게 자료를 공유하며 협업하는 문화의 확산이 바로 클릭쉐어가 55만개 미팅 룸을 장악한 또 하나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클릭쉐어는 5년간 무상 유지보수를 지원하여 품질과 서비스까지 보장한다.

더불정보기술 주태은 과장은 “문의 건 중 해외에서 클릭쉐어를 경험하고 돌아온 국내 임원들이 찾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 사용자의 구매율이 70% 달하는 만큼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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