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류재단-브라질 대사관, 카니발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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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류재단-브라질 대사관, 카니발 사진전 개최
  • 손다솜 기자
  • 승인 2019.06.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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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 몬테네그로 사진전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손다솜 기자] 6월 20일 부터 7월 26일까지 KF갤러리에서 한국교류재단과 주한 브라질 대사관 공동으로 주최하는 오마르 몬테네그로의 '브라질 카니발 사진전'이 개최된다.

▲ 사진=한국교류재단과 주한 브라질 대사관 공동으로 주최하는 오마르 몬테네그로의 '브라질 카니발 사진전'이 개최된다.

카니발은 매년 2월 브라질 리우 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지상 최대의 축제로 전 세계에서 모여든 수백만의 관람객들이 경쾌한 음악과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의상으로 만물의 소생을 축하하는 축제다.

이 축제의 묘미는 독창적이고 화려한 장식의 퍼레이드 차량과 의상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라질 삼바의 춤과 음악에 있다. 수많은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며 활기와 음악으로 가득 찬 축제의 현장인 리우 카니발은 지상 최대의 축제다.

▲ 사진=카니발은 매년 2월 브라질 리우 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지상 최대의 축제다.

이 축제의 현장을 10년 넘게 촬영해온 사진작가 오마르 몬테네그로는 일러스트 및 디자인 전공을 했으며,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20여 년을 브라질과 미국에서 살았고 2015년부터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다. 오마르 몬테네그로는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 동안 7번이나 리우카니발 현장에 다녀왔다.

리우 카니발의 역동적인 현장을 오마르 몬테네그 사진작가의 작품을 통해 축제의 뜨거운 분위기를 서울에서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