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자연스럽고 빛나는 피부가 트렌드로 떠오른 이번 시즌에 맞추어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로 더욱 자연스럽고 완벽한 룩을 연출해주는 프렙+프라임 라인의 신제품, ‘프렙+프라임 페이스 프로텍트 로션 SPF 50/PA+++’와 ‘프렙+프라임 24-아워 익스텐드 아이 베이스’를 출시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한 ‘프렙+프라임 페이스 프로텍트 로션 SPF 50/PA+++’는 가벼운 로션 제형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강력해진 항산화 성분과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함께 출시되는 ‘프렙+프라임 24-아워 익스텐드 아이 베이스’는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의 눈 전용 프라이머로 소량만 사용해도 아이섀도우가 쌍꺼풀에 끼이는 현상은 물론 제품이 뭉치거나 쉽게 지워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업그레이드 된 ‘프렙+프라임 페이스 프로텍트 로션 SPF 50/PA+++’와 ‘프렙+프라임 24-아워 익스텐드 아이 베이스’는 1월 12일부터 맥 공식 온라인몰 (http://www.maccosmetics.co.kr)에 먼저 선보이며, 1월 16일부터 전국 맥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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