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이 겨울철 건조한 피부의 속수분 관리를 돕는 대표 보습 제품 3종 ‘보습 트리오’를 대용량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비오템 ‘보습 트리오’ 대용량 한정판은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Life PlanktonTM Essence)’와 ‘세럼 속 탱탱오일(Blue Therapy Serum-in-Oil)’, ‘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AQUASOURCE)‘ 이다.특히 기존 제품보다 최소 1.6배, 많게는 2.5배 가랑 커진 사이즈로 만날 수 있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조한 겨울철 피부 보습 관리가 가능하다.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는 비오템만의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탄생한 수분 발효 에센스로, 강력한 부스팅 보습 시너지, 균일한 피부톤 등 8가지 피부 변화를 제공한다.
‘세럼 속 탱탱오일’은 세럼과 오일을 하나로 더한 제품으로 세럼의 영양과 부드러운 발림성에 오일의 피부 코팅 효과와 투명한 윤기, 주름 개선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수백만 개의 활성 스파 플랑크톤 수분 입자가 피부 깊은 곳까지 촘촘하게 채워줘 탄력이 차오르는 수분 빛 광채 피부로 가꿔주는 것은 물론, 피부의 자연 방어력을 촉진시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