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이경열기자]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18일부터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제황과를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
제황과는 중국에서 황제가 먹는 것으로 알려진 과일로, 갤러리아는 제주도 산지에서 직송으로 제황과를 받아 판매한다. 대만이 원산지이지만, 제주 한림에서 재배되고 있다.
1통당 4~6kg이며, 한 해 60~80통만 생산되는 매우 희소한 과일이다. 가격은 1통에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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