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이삼선기자] 니콜로즈 아프카하자바 주한 조지아 대사는 2014년 12월23일 서울에 있는 롯데 호텔 벨브에(Belle-Vue) 에서 다양한 조지와와 우크라이나 음식을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 하였다.
왼쪽부터 자셈 두이쉬혼쿨 촌토노브 주한 키르키니즈스탄 대사, 제이미 안토니오 포마레다 주한 페루 대사, 옴리에 미첼 골레이 주한 시에라 레온 대사, 니콜로즈 압차자바 주한 조지아 대사, 베실 마르마조브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알바 플로리오 레그나니 주한 우루과이 대사, 마뉴엘 로페즈 트리고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크리즈토프 마이카 주한 폴란드 대사, 람지 테이무로브 주한 아제르바이젠 대사, 마마도우 니이에야 주한 세네갈 대사 그리고 카소가 완요이카 주한 케냐 대사 (대리대사)
금번행사에는 다양한 한국과 각 나라의 요리 뿐만 아니라 조지아와 우크라이나의 요리가 선 보였다. 또한 보드카, 차차, 레드 드라이, 레드 세미 스위트, 화이트 와인, 코냑과 샴페인 등 다양한 주류도 선보였다.
참석자 중에는 많은 내외 인사들이 보였는데, 렘지 테이무로브 주한 아제르바이젠 대사, 나탈리아 제레비취 주한 벨라루스 대사, 마누엘 로페즈 트리고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등이 참석 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많은 하객들이 다양한 음식과 주류를 즐기고 있다.
왼쪽부터 자셈 두이쉬혼쿨 촌토노브 주한 키르키니즈스탄 대사, 니콜로즈 압카하자바 주한 조지아 대사, 이경식 코리아 포스트 발행인 겸 회장 그리고 바실 말마조브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