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볼보, V40등 대표 모델 4종 특별 금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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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볼보, V40등 대표 모델 4종 특별 금융 진행
  • 윤경숙 기자
  • 승인 2015.01.29 1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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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가격의 30% 선 지불 , 36개월 분납 구입
▲ 볼보자동차 크로스 컨트리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젊은 층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서울 신사동 가로수 길에 선보인 ‘더 하우스 오브 스웨덴(The House of Sweden)’의 오픈을 기념하여, 2월 출고분부터 한 달간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모델 4종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적용되는 모델은 V40 D2, V40 D2 프리미엄(Premium), S60 D2, 그리고 최근 출시한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까지 총 4종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1등급의 탁월한 연료 효율성, 그리고 3천만 원부터 4천만 원대의 매력적인 가격을 갖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이에 볼보자동차는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볼보자동차의 대표 모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월 납입액 부담을 낮춘 유예 리스 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보증 수리 연장, 네비게이션 및 후방 카메라 무상 장착 등의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프리미엄 해치백 V40 D2(35,900,000원, VAT포함)는, 차량 가격의 30%를 선지불하고, 36개월간 월 239,000원을 분납하면 구입할 수 있다. V40 D2 프리미엄(38,900,000원, VAT포함)의 경우, 월 259,000원을 분납하면 된다.
 
다이내믹 스포츠 세단 S60 D2(41,800,000원, VAT포함)도 차량 가격의 30% 선지불하고 36개월 동안 월 239,000원 분납하여 구입 가능하다.
 
최근 출시한 새로운 개념의 컴팩트 SUV, 크로스 컨트리(46,100,000원, VAT별도) 역시, 차량 가격의 30%를 선지불하고 36개월동안 월 305,000원을 분납하면 오너가 될 수 있다.
 
이번 유예 리스 금융 프로그램은 신한카드 오토리스와 제휴하여, 선수율 30% 및 36개월 조건으로 진행되며, 차량 가격의 60%인 유예금은 3년 뒤에 납부하면 된다. 모두 5년 10만km 보증 수리 연장 서비스의 혜택이 제공되며, 네비게이션, 후방 카메라, 하이패스가 무상 장착된다. (단, V40 D2는 하이패스 제외)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자동차는 최근, 브랜드 카페 & 라운지를 오픈하는 등 젊은 고객 및 잠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나서고 있다”라며 “이번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볼보자동차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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