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한글판 정상미 기자] 롯데백화점은 6월26일(금)부터 6월30일(화)까지 5일간 오프라인 최초로 영등포점, 노원점,프리미엄아울렛 파주/기흥점 등 8개 점포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맞춰 면세명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면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본 행사 하루 전인 6월25일(목)에는 총 3개 점포 (노원점,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프리미엄아울렛기흥점)에서 '면세명품대전'을 프리오픈해 진행한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