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코로나19 시대의 신 국제협력 : 보건과 개발협력’을 주제로 한 코로나19 신국제협력 T/F 2차 민간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는‘코로나19 시대의 신 국제협력 : 보건과 개발협력’을 주제로 한 코로나19 신국제협력 T/F 2차 민간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강경화 장관은 우리나라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정부와 국민 간의 신뢰와 전문가들의 의견이 중요하다면서, 참석 자문위원들에게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면서도 코로나19 시대 중견국으로서의 외교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제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코로나19 시대 및 그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외교 정책을 추진해나가는 과정에서 각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터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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