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포스트=정택근 기자]    라마다서울호텔이  3월19일 웨딩 뷰티 멘토링이란 주제로 예비 부부 70쌍을 초대하여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페어는 3월28일 9호선 개통을 기념하여 열리는데,  이번 웨딩페어에서는 특이하게 라마다 서울 호텔만의 고품격 웨딩을 시현하는 가상 예식이 진행되 예식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신랑, 신부들이 하객으로 만찬을 즐기며 웨딩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 웨딩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를 위한 정보 제공을 위해 라마다 서울 이정민 부총지배인이 합리적이고 현명한 웨딩홀 선택 방법에 대한 좋은 정보를 제공 하며, 수입 명품드레스쇼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최근 웨딩 메이크업과 드레스의 트랜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랑, 신부 그리고 혼주를 위한 기간별 피부 멘토링도 준비되어 있다. 예식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들에게 꼭 필요한 멘토링이 진행될 이번 웨딩 페어 에서는 만찬을 비롯한 많은 이벤트와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특급호텔 숙박권 및 식사권, 에스테틱 제품, 뮤지컬 공연티켓등을 추첨을 통해 많은 분들께 현장에서 증정한다.

또한 라마다서울호텔에서의 웨딩을 꿈꾸는 신랑, 신부에게는 식음료 할인 및 메뉴 업그레이드, 와인제공등 가장 좋은 혜택으로  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5년 웨딩을 계획하고  있는 신랑, 신부에게 웨딩준비를 위한 좋은 경험과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