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웹진 운영 통한 임직원 및 고객 접근성 확대
[코리아포스트=윤경숙 기자]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웹진 ‘맛있는 매거진 L’ 발간을 통해 내부 임직원 및 외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롯데리아 ‘맛있는 매거진 L’은 지난 1991년 창간한 롯데리아 사보를 개편한 것으로, ㈜롯데리아 외식 브랜드인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팝, 빌라드샬롯의 신제품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외부 고객 구독을 위해 롯데리아 홈페이지(www.lotteria.com)와 QR 코드 활용으로 모바일 접근성 확대를 통해 고객 및 협력사등 외부 독자들도 구독이 가능하도록 개방했다.
㈜롯데리아의 ‘맛있는 매거진 L’은 매월 25일경 발행되며, 입체적 판형을 통해 가독성을 높이고, ‘음식’의 단일 테마로 다양한 외식에 관한 스토리를 전개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맛있는 매거진 L’은 다양한 외식 전문 기업으로서 성장하고 있는 ㈜롯데리아의 다양한 외식 브랜드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고객과 기업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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