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이경열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신세계그룹이 전통시장우수상품페어를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D2홀에서 여는 가운데 행사 첫 날인 7일 오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일규 이사장, 이정희 국회의원, 신세계그룹 김해성 사장 등이 맛집 박람회장을 돌며 심사를 벌이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신세계그룹 김해성 사장, 국회의원 이정현 의원, 전국시장상인연합회 진병호 회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일규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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