忠南 唐津 <기지시 줄다리기 民俗祝祭>를 눈앞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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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南 唐津 <기지시 줄다리기 民俗祝祭>를 눈앞에 두고
  • 이상익 논설위원
  • 승인 2015.04.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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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교육부 자격관리기관 시험위원/신성대 겸임교수)=우리 民族의 五 百年 歷史의 숨결로 이어져 온 大同團結의 歡呼聲이 울려 퍼지는 世界的 文化 遺産인 기지시 줄다리기  民俗文化 大 祝祭가 오는 4월 9일 드디어 忠節과 藝鄕의 고장이며 新都市로 거듭나는 忠南 唐津市 機池市 一圓에서 開催된다.
世界 最大 規模의 줄을 이용한  最大 規模의 기지시 줄다리기 民俗祝祭는 祖上들의 崇高한 얼을 崇仰하고 점점 退色해 가는 우리 民族 固有의 大同團結을 圖謀하며 國泰民安과 豊年을 祈願하는 儒敎, 佛敎, 民俗信仰이라는 三道와 이에 住民들과 더불어 渾然一體 하여 堂祭, 龍王祭를 精誠껏 지내는 것을 始作으로 各種 民俗놀이 體驗과 여러 公演이 이루어지는 大韓民國의 代表的 民俗祝祭의 한 마당으로 거듭나고 있다.

▲ 사진 출처/당진시 홈페이지 캡쳐

2014年 3月 東南亞細亞 3個國 필리핀(比律賓), 캄보디아(眞臘), 베트남(安南) 등과 함께 유네스코(UNESCO)에 人類 無形 文化 遺産으로 共同 登載 申請을 하고 今年 末 傾 世界文化遺産 登載 與否 確定을 기다리고 있어 더욱 뜻 깊은 祝祭의 한 해가 될 것이다.
 
해마다 벼農事를 거두고 남은 짚은 비록 낱 줄기 일 때는 볼품없이 弱하지만 몇 가닥, 몇 포기씩이 합치고 뭉치면 柔軟하면서도 强한 特性을 갖게 된다. 우리나라의 傳統 農耕社會에서는 이 짚으로 暖房用, 建築資材用,貯藏用器用,堆肥用,生活道具,새끼줄 등등 多樣한 道具로 利用되어 왔다. 곧 <기지시 줄다리기>의 볏짚 또한 오래 前부터 傳承 保全 되어 온 마을 共同體의 和合과 農本의 으뜸 그리고 豊年을 祈願하는 祝祭의 한 마당에서 온 地域民이 한 마음 한 몸이 된다는 이 줄의 特別한 意味는 우리 民族 精神의 大脈인 것이다.

▲ 사진 촬영/필자

國家指定 重要無形文化財 第 75號인 <기지시 줄다리기>는 行事 時 數 千 名의 住民과 外地 參與人 들의 行事 때 줄이 끊어지는 것을 防止하기 위하여 줄을 만드는 참나무 줄 틀을 개흙 못에 담가 두었다가 줄 製作에 使用하여, 길이 200미터, 直徑 1미터, 무게 40톤을 자랑하는 매우 科學的이고 强한 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의여차, 줄로 하나 되는 세상”을 주제로 한 당찬 당진에서 筆者는 지난 해 2014年 코리아 포스트(會長 兼 發行人 이경식)와 駐韓 外交使節團(團長/루이스 크루즈 駐韓 필리핀 大使)과 함께 기지시 줄다리기 行事에 參與하여 傳統을 繼承하고 文化 發展의 眞面目을 直接 體驗한 바, 올해 이번 行事 및 附帶 祝祭에도 直接 參加, 體驗함으로써 많은 期待와 熱烈한 呼應을 確信하고 있다.

▲ 지난 해 주한 외교사절단과 함께 한 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