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영목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12월 빅세일’을 진행한다.

이니스프리 ‘12월 빅세일’은 이니스프리의 회원이라면 등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로 제품 카테고리별 최대 50% 할인과 함께 SKT 고객의 경우 추가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겨울철 칼바람과 건조함으로 인해 지친 피부를 다독여줄 시트팩, 바디 케어 전 품목의 경우 50% 할인 특가로 선보인다. 이외 이니스프리의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클렌징, 뷰티툴 전 품목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단, 일부 할인 불가 품목은 혜택에서 제외된다.

‘12월 빅세일’ 1일차인 12월 16일에는 SKT 고객 대상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SKT T데이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SKT 멤버십 앱 내에서 추가 할인 혜택 쿠폰 다운이 가능하며, 12월 16일 단 하루만 쿠폰 다운 및 사용이 가능하다. 단, 일부 할인 불가 품목은 혜택에서 제외되며 최대 할인금액 한도는 5천 원이다.

품목별 최대 50% 할인과 통신사 제휴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한 ‘12월 빅세일’의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www.innisfre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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