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 럭셔리 SUV ‘벤틀리 벤테이가’ 리본쇼 출품 크리스마스 특집 자동차 라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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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 럭셔리 SUV ‘벤틀리 벤테이가’ 리본쇼 출품 크리스마스 특집 자동차 라방 진행
  • 이미경 기자
  • 승인 2020.12.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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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벤테이가’ 출품으로 특별함 배가, ‘K9’ ‘더 뉴 쏘렌토’까지 엄선된 차량 라인업 선보여
오토플러스의 리본카가 크리스마스 특집 자동차 라이브 방송 ‘리본쇼’를 22일 저녁 8시에 진행한다.
오토플러스의 리본카가 크리스마스 특집 자동차 라이브 방송 ‘리본쇼’를 22일 저녁 8시에 진행한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미경 기자] 오토플러스㈜(대표: 이정환, 김득명)의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Re:BORN Car)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고차를 판매하는 ‘리본쇼(Re:BORN SHOW)’를 22일 저녁 8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 AUTOPLUS(오토플러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본쇼는 특별한 차량 라인업과 함께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된다. 벤틀리의 럭셔리 SUV ‘벤테이가’를 필두로 기아차 플래그십 세단 ‘K9’과 스테디셀러 SUV ‘더 뉴 쏘렌토’를 함께 소개한다.

 

특히 세계 3대 명차로 불리는 영국의 고급차 브랜드 벤틀리의 첫 번째 SUV 벤테이가는 230여 명의 장인에 의해 수작업으로 제작돼 최고의 럭셔리 감성을 자랑하는 차종이다. 한 대를 제작하는데 최소 100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본쇼에 출품된 벤테이가는 다크 사파이어 색상의 2017년식 차량으로 자세한 정보는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벤테이가는 2017년부터 올해 9월까지 총 396대가 판매된 만큼, 그 희소성으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세단 ‘K9’과 국내 SUV 시장을 이끌고 있는 ‘더 뉴 쏘렌토’도 크리스마스 특집 차량 라인업에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두 차량은 모두 리본카가 중고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냄새 케어 서비스’에서 철저한 냄새 측정 및 공기정화 솔루션을 통해 1등급에 해당하는 최상의 품질을 인증받았다. 에바포레이터 항균·에어덕트 살균·실내 탈취 등을 거쳐 무취에 가까울 만큼 쾌적한 실내 환경을 보증한다.

 

리본쇼 시청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생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으로 차량 구매와 판매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 선착순 3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5만 원)을 증정한다. 실시간 방송 화면 캡처본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게시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굽네치킨과 콜라(총 50명)를 증정한다.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 양경덕 본부장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특별한 즐거움과 설렘을 전할 차량 라인업을 엄선했다”며 “이번에 선보인 벤틀리 ‘벤테이가’처럼, 앞으로도 자사의 인프라를 통해 중고차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최고의 매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만의 특별함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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