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프리미엄 스마트 모바일 대리운전 서비스인 ‘ComeBackHome(컴백홈)’이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1억원 상당의 무료체험권을 증정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리운전 서비스 ComeBackHome(컴백홈)은 어플 출시를 기념해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규 및 기존회원에게 1회 무료체험권을 제공한다. ComeBackHome(컴백홈)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서울, 경기 기준 1회 무료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용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CBH’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한 뒤, 회원가입과 결제정보를 입력하면 바로 지급된다.
한편, 프리미엄 대리운전 서비스 ComeBackHome(컴백홈)은 기존에 대리운전을 이용하면서 전화를 통해 위치를 설명하고, 기사 배정과 도착 예정 시간 등을 알기 위해 겪었던 번거롭고 불편한 점을 획기적으로 없애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와 대리기사의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기사를 직접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리기사의 사진과 운행 경력 등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은 여성이용자들이 특히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밖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100% 보험에 가입했으며, 기사의 이동경로와 이용내역, 운행기록 등을 제공한다. 소비자 후기를 통한 고객 평가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더욱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ComeBackHome(컴백홈) 대리운전 관계자는 “전화를 이용한 대리운전 서비스보다 한결 수월하고 간편한 이용으로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어, 더욱 많은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대리운전 서비스를 이용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본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ComeBackHome(컴백홈) 대리운전은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