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LF(대표:구본걸, www.lfcorp.com)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가 기존의 여성스러운 느낌과 차별화된 과감하고 자유분방한 컨셉의 ‘프리즘’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고, 가수 제시(Jessi)를 전속 모델로 기용한다.
‘프리즘’ 라인은 빛을 반사하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입체적인 디자인과 함께 조각 소재를 기하학적으로 연결함으로써 현대적인 멋을 더했다.
특히 ‘프리즘’은 기존의 질스튜어트액세서리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메탈 느낌의 광택감이 돋보이는 소재로 과감한 매력을 더했으며, 2015 패션 트렌드인 놈코어 룩에 아이템 하나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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