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명환기자] 재개장 이틀째를 맞은 제2롯데월드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물산 대회의실에서 이인원 제 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안전점검회의가 진행됐다.
이자리에서 이인원 위원장은 "각고의 노력 끝에 수족관과 시네마가 재개장 하게 된 만큼, 타워동 준공까지 사소한 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말것"을 당부했다.(사진1 좌측 : 이인원 제 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어 오전 11시 30분 경 안전점검회의를 마친 이인원 제 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장 등 회의 참석자들이 아쿠아리움을 들러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2 우측부터 안전관리위원회 공동본부장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 고정락 아쿠아리움 관장, 이인원 제 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장,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안전관리위원회 조정위원 석희철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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