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도서관 34호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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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도서관 34호 개관
  • 황인찬기자
  • 승인 2015.05.13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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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1동 주민센터
▲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1동 주민센터에서 신세계 이마트 희망 장난감 도서관 34호점 신정관 개관식이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좌측부터 이충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 본부장, 이규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 길정우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군선 신세계 부사장, 문영민 서울시의원, 안금자 신정1동 주민자치위원장.

[코리아포스트=황인찬기자]신세계그룹은 13일(수), 양천구 신정1동 주민센터에서 희망장난감도서관 34호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장난감 도서관은 지난 2007년 제주시에 1호점을 오픈한 이래 현재까지 33호관을 운영 중이며 34호점인 신정관 개관을 통해 신세계그룹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건강한 놀이공간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희망장난감도서관은 52평 규모로 개설되며, 300여가지 장난감이 구비되어 있어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훌륭한 놀이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비롯하여 길정우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심광식 야청구의회 의장, 초록우산 이규성 부회장, 김군선 신세계 부사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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