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해수기산업 발전협의회 발족.."국민​ 건강과​ 생활 ​위생 ​인식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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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해수기산업 발전협의회 발족.."국민​ 건강과​ 생활 ​위생 ​인식 ​제고"
  • 박영심
  • 승인 2021.03.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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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 위생의 인식 제고 위해 노력하겠다.”

한국전해수기산업 발전협의회(이하 한전협)가 최근 정식 발족과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국민 위생 인식 제고에 나선 한국전해수기산업 발전협의회의 발족식/사진=한국전해수기산업 발전협의회.
▲국민 위생 인식 제고에 나선 한국전해수기산업 발전협의회의 발족식/사진=한국전해수기산업 발전협의회.

 

한전협은 전해수기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한 국민들의 혼돈을 바로 잡고, 회원사들의 피해를 최소화해 소비자들에게 전해수기의 안전성과 살균력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자 출범했다.

전해수기는 수돗물이나 일반적인 물을 빠르게 전기 분해해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상태의 살균수로 변화시켜주는 기기로, 한전협은 전해수기를 개발하고 상용화하여 시판하는 업체들을 회원사로 둔 공식 단체다. 바우젠, 오토싱, 위캔하이(토일렉), 파이노 등의 전문 업체와 연구기업으로 에코웰이 참여했다.

한전협은 앞으로 전해수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이라는 두 개의 큰 축을 세우고 이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경수 한전협 초대 회장은 “전해수기의 안전성과 유효성 관련 논란에 대한 정확한 국민의식의 개선과 유관 부처의 애매한 행정 태도에 따라 오도된 여론을 바로 잡고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협회를 발족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초 국내 한 소비자 단체에서 (식품위생법)에 『전해수기는 동 법에 따라 관리대상에서 제외됨』 이라고 법적 기준이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균현탁액’ 시험법을 적용하여 살균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유효염소 농도 200ppm 이하의 고농도 살균제 테스트에 사용되는 ‘세균현탁액’ 시험법에 0.5 ~ 2ppm 내외의 낮은 농도를 생성해 내는 일부 전해수기 제품들만을 테스트해 소금, 구연산 등의 전해질을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음에도 마치 모든 전해수기 제품의 살균력이 미미하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전해수기 살균력 99%라더니.. 세균 늘거나 효과 엉터리”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살균력이 입증된 정상적인 제품임에도 오보로 인해 멀쩡한 제품의 환불요구와 홈쇼핑, 국내 및 해외 판매가 가로막혀 업체들의 피해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현재 대기업에서 판매 중인 동일한 원리의 전해수 기술이 적용된 살균제품들도 모두 국가 공인 시험기관인 KCL, FITI, KTR 등을 통해 살균력 및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살균 효과를 검증받았다. 물론 전해수기 중소업체들도 동일한 공인 시험기관을 통해 살균력 99.9% 검증을 받았다.

이에 한전협은 더 이상 전해수기 제품의 살균력에 대한 논란의 소재가 되면 안 된다는 입장이며, 환경부에서 이미 보도자료(2021년 1월 14일) 고시를 통해 인체에 위해 가능성이 없다고 밝혀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였으며, 업체들도 그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한전협은 "개별 회사의 이익이 아니라 전해수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공동 결의”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뉴노멀 시대에 고객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생활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위생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홈 케어 제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비자는 물론 학계와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 청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환경부의 [안전확인해당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ㆍ표시] 기준이 없어 무분별하게 광고를 한 경우도 있었지만, 이제는 환경부 기준에 부합한 안전한 전해수기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명확한 기준 없이 자체적으로 살균력을 테스트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큰 혼란을 야기하는 것이며, 일부 교수 및 단체들의 왜곡된 정보로 전해수기 업체 모두를 비판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전협 관계자는 “명확한 팩트를 근거로 지적하는 것은 받아들이겠지만 기준 없이 자체 실험만으로 안전성과 살균력이 없다는 잘못된 주장은 전해수기 모두를 폄하하는 것으로 향후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