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국내산 민물장어 역대 최저가 수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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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국내산 민물장어 역대 최저가 수준 판매
  • 김해나
  • 승인 2021.03.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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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해양수산부와 손 잡고 3월 25일(목)부터 31일(수)까지 일주일간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국내산 '대물 손질 민물장어'를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가격은 100g당 3,490원으로, 역대 최저가 수준이다.

사진=이마트.
사진=이마트.

 

이마트는 코로나로 인해 장어 수요가 감소하고 시세마저 하락해 양식 어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판로를 제공하고 장어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민물장어는 장어 중 으뜸으로 치는 토종 '자포니카' 품종으로, 껍질이 얇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중량은 손질 후 마리 당 330g~550g 내외로, 기존에 운영하던 장어(150~200g)의 2배에 달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3개월간의 사전 준비과정을 거쳐 전남 화순, 영암, 영광 등지에서 총 20톤의 민물장어를 공수했다. 이는 장어 수요가 최고조에 달하는 보양식 시즌 준비량보다 많은 것이며, 평상시라면 2달 반 동안 판매할 수 있는 물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