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모로코가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사진=윤경숙 코리아포스트 선임기자. 한국과 모로코가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9일 오후 2시 모로코 대사관 전시회가 열렸다. 이날 샤픽 하샤디 주한모로코 대사의 컷팅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등의 규범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모로코 문화를 한국에 알리는 장이 됐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숙 선임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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